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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2-16 16:29
파주시, 살림 줄여 어려운 이웃 보살핀다.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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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살림 줄여 어려운 이웃 보살핀다.
 
공무원봉급 0.5% 모금, 행사관련 20%, 해외여비 80% 절감, 총 14억8천만원 마련
어려운 이웃돕기와 무한돌봄 사업 등에 투입

 
파주시가 지난해부터 악화되는 경제위기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빈곤층 가정이 늘고 있는 가운데 직원 봉급의 0.5%를 매달 십시일반으로 거둬 1억여원을 불우이웃돕기에 쓰기로 한데 이어 시 살림살이를 줄여 무한돌봄사업에 투입하는등 어려운 이웃에 대해 팔걷고 나섰다.

시는 장단콩 축제 등 각종 행사를 축소하거나 합쳐, 횟수를 줄여나가는 한편 행사 운영면에서도 검소하고 알뜰하게 치루기로 방침을 정하고 운영비와 이벤트 비용 등 전체 예산 44억원의 20%인 8억8천만원을 절감하기로 했다. 또 공무원 국외여비에서도 공로연수 취소와 공무출장 억제 등으로 5억원을 줄이는 등 절감액은 모두 13억8천만원 이다.

시는 경비절감을 통해 나온 예산을 최근 경제위기로 주소득자가 사망 하거나 가출, 행방불명된 가정, 질병이나 부상, 일시적으로 이유로 휴·폐업한 영세업자 등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직접적인 정부지원대상에서 제외돼 생계조차 어려운 신빈곤층에게 절감 예산을 직접 지원 해주는 무한돌봄사업의 우선 투입할 계획이다.

시는 무한돌봄사업이 신빈곤층 확산방지에 필요한 긴급지원시스템이라 보고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에 행정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또한 사업추진에 따른 신청자가 급증 할 것으로 판단 효과적이고 발 빠른 지원업무 추진을 위해 청년인턴인력의 70%를 집중 투입하기로 해 사업추진이 탄력을 받게 됐다.

류화선 파주시장은 이와 관련 “어려운 경제상황으로 위기가정 등 신빈곤층 발생과 확산이 우려된다”고 진단하고 “공무원이 솔선하여 모금에 참여하며 각종 행사, 축제는 기존 예산보다 20% 정도를 삭감해서 건전하고 정말 검소하고 알뜰하게 치러 삭감된 예산은 생활이 어려워진 우리 이웃들과 나누고 보듬는데 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지난 해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6억여원을 모아 사회복지공동 모금회에 기탁하였으며, 지난 1월부터 시작한 무한돌봄 사업에는 161가구의 신청을 받아 생계비와 의료비 등을 지급한 바 있다.

○ 문 의 : 파주시청 주민생활과 서비스연계팀 ☎ 031)940-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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